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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PI 마켓플레이스 appetizer 서포터즈]

[네이버 클라우드 (API 마켓플레이스) appetizer 서포터즈] 발대식 후기

자세한 내용은 확대해주세요!

 

며칠 전에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진행하는 API 개발 서포터즈를 발견했습니닷!!

재미있을 것 같기두 하고 API를 맘대로 사용하게 해준다는 말에 홀려 지원서 작성부터 해보았쥬..

같이 할 사람 구하다가 결국 3인 다 못 구하고 2인으로만 팀으로 참가 신청을 했는데...! 

 

웬걸 

합격 꺄홋

합격했닥!!!

넘나 조타리 심지어 발대식이 호텔이라녀 저기 넘 좋던걸요.. 나중에 돈 벌면 저기서 자고 싶다...

 

아침에 소개딩 예선 대회하고 정말 힘든 몸 이끌고 가봤더니 

 

너무 넓고 시원 쾌적,, 

이때까지만 해도 블로그 올려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앉아만 있었기 때문에.. 사진은 별로 안 이뿜 하하 

 

 일단 제일 좋았던 점은 왕 배고팠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까눌레를 준비 해두신.... 캬.. 네이버 클라우드... 넘 좋다.... 

차 종류도 많았는데 홍차랑 루이보스 였나 하나씩 가져왔듬 초코 까눌레와 미니 바닐라 까눌레도 1개씩... 

진짜 행사 내내 야금야금 잘 먹음ㅎㅎ 홍차도 맛나더라 앞으로 차는 홍차 마셔야지 

 

그 다음 시간은 자기소개 시간.

마케팅팀 15명(5팀)과 개발팀 15명(5팀)이 30초 정도씩 짧게 하는데

그 사이에,,, 이 공간 공개 커플이 되어버렸다.. 당황스럽다 하하

(맨 마지막에 단체 사진 찍는데 거기 커플! 부르시길래 움찔했.. 그 때 어느 분이 우리보고 공식 커플이라 하셔서 좀 웃기고 민망 머쓱 코쓱 근데 내 옆에 있던 남자 분 내 남친도 아니었음...)

 

 

그 후에 센티언스에서 해주시는 API 설명을 듣고 

다시 한번,, 난 블로그 올려야하는지 모르고 사진 안 찍었지..^ㅇ^ 아직 블로거 기질 부족 (^0^ 요즘 이런거 안 쓰나요)

 

그리고 팀 소개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팀은 개발 5팀이라 '5늘도 개발중'팀이 되었다.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지원해주신 API 보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대강 API라도 선택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며 신중히 정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팀소개 전지에 노랑꽃으로 꾸며봤는데 티도 안나는군

아무튼 우리는 앞으로 뭘 만들지 넘나 기대된당~~!

우수팀 꼭 되고 싶다 . 필승 필승

 

마지막으로 내 사진

다들 찍길래 한번 찍어봄

우리 팀원들 너모 조아 왜냐면 나랑 성향 비슷하신듯 히하

 

 

원하시는 블로그 스타일이 아닌거같지만, 최근에 썼던 블로그는 이런 느끰이기 때문에 

이상 발대식 후기 적어봤음다.